|
카테고리
진행중인 게임 목록
ZZZ 최근 등록된 덧글
인성문제죠 뭐. 남에게 ..
by 떠리 at 09/07 그래보이네요 꿈도 희망.. by 지나가다 at 08/27 우리나라 바이크 사정이 .. by 도야지 at 07/06 그나마 자동차면 다행입.. by 朴思泫 at 07/03 촛불시위도 각자 원하는.. by STX™ at 06/15 최근 등록된 트랙백
드림카 급변경...
by 도야지의 게임일기 MBC에서 모비스넘들 .. by 도야지의 게임일기 드림파이 vs 크림블 카카.. by 도야지의 게임일기 사랑에는 기술이 필요한가? by 도야지의 게임일기 우울속으로 잠기고 있다.. by 도야지의 게임일기 이전블로그
라이프로그
이글루 파인더
이글루링크
런~의 맛있는 컬처 레시피
LUV_and_SEX 天體觀測 [미르기닷컴] 外傳 餘分D: physics and fun Logical Apple 샐리의 오두막 Null Model 스틱스 미사일과 아무 .. Eggy Lab 임근준(이정우) | lefto.. 하얀까마귀의 테스트베드.. 로리!군의 잡다한 이야기 뽐뿌 inside 梅photographer - 熱.. 문셋 대로 더러운 욕망 13월의 혁명자 로오나의..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W.V.P. 자료 사이트 LOVEstation AD/DA -.. Queerer than We Can.. 페니키아 훌리건 가페의.. 꺾이지 않는 펜 保證手票 아울냥의 Small Nest 야생너구리, 털관리에 .. 태양의 동쪽 달의 서쪽 a quarantine station 둥지 Imagination is more i.. ▶글 쓰는 곰 이야기 - 이.. 모기불통신 [CLOSED] MegaDriv.. Groove Tube ㈜ Luthien's 망상공방 Ida의 주저리 별이 되어 내리는 비 snowcat blog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블로그 Ladenijoa의 여러가지.. Homa comics by 굽.. Wine talks 글로리네 정신병원 ㅡ3ㅢ/ 사회디자인연구소 Amusement Park 머니킹 Pfeiffer 허무와 모에...그리고.. 페이퍼 원더랜드 curlyapple luckystrike parkism 주인잘못만난방 Dreamisnowhere Fun and Fun and Fun 별자리점의 이판사판공사.. 쿤데라 할아버지도 못이룬.. Homo Syntacticus I.. Dark Side of the Glas.. 워드나의 던전 변태중년황금용마족 미.. 씸플리 씨리 명랑처녀 성(性)공기 이제 다시... 바라보다. 잊혀진 상처의 낮은 읊.. Wanna be Sadhu Minority Report 쉽게 들을 수는 없지만 .. 삼류인생 삼류블로그 소성렬 기자의 게임 이야기 흐르는 물처럼 2.5RS 졸리의 잉크하트 成れの果て 미스터 술탄의 鐵鎧究樂.. BAD TASTE! the truth and the light 근심많은 천사 Fantastic world 식사일보 food daily ♬호빵올비의 행복이 발.. 비단길 꽃길 즈려밟고... art.oriented 재미있는 이글루스 임시 개장 고전과 걸작 사이 문제중년의 잡설 Panzer Vor! 잡글 모음소 ★ Stella et Fossilis Imagine No Hell, No.. heinkel111의 模型生活 경제학 교실에서 잡담만.. 애증의 듀나게시판 마케터의 블로그스타 - 200.. 앤잇굿? since2007 영구순수구역 液化哲人要塞; Liquified.. 날개 없는 천사 아리엘마스터의 전설 파리 날리는 dunkbear.. 날라리 무도인의 잡소리 진보경제연구원(Progr.. 조성용의 개인공간 토로 사랑은 언제나 허리케인!! 進省堂居士의 跆緣齋 All About World |
2009년 07월 02일
지난 겨울의 일이었다.
일 때문에 모처로 파견(?) 나가 있던 때였는데.. 몇달동안 고속도로를 타고 장기 출퇴근을 하던 때였다.. 어느날 아침 왠지 차가 밟는대로 나가지 않는 다는 느낌이 들고 천천히 움직일 때 덜덜거리는 것이 점화계통의 문제다.. 라는 느낌이 들었는데.. 문제는 내 공구 박스가 집에 있을 뿐이고.. 할 수 없이 가까운 이마트에 있던 정비소로 향했다. 일단 정비사에게 증상을 이야기 하니 역시 점화계통 문제로 4기통 중 하나가 점화가 되지 않고 있는 것 같다는 이야기 그래서 일단 의심스러운 배선을 교환 해 보기로 했는데.. (전에 점화플러그 교환할때 뽑다 보니 플라스틱이 삭아서 마구 쪼개지던 기억이.. 어찌어찌해서 대충 끼워 놓기는 했지만..) 아반떼 XD VVT 엔진은 그 전의 엔진과는 달리 독립코일 방식으로 점화 플러그마다 점화 코일이 하나씩 달려 있다. 물론 메인에서 각 점화코일로 가는 배선도 있다 전에 점화 플러그를 살때 습관적으로 '배선 주세요' 했다가 엉뚱한 배선을 사왔었었는데.. 이번에도 부품점에 가니 VVT용 배선은 따로 나오지 않는다는 거다 (점화코일하고 Ass'y로 나오나?) 그래서 다시 정비소로 고고씽... 그런데 보닛을 열고 정비사에게 차를 맏기려는 순간 배선을 보니 품번이 있는 것이다.. 허걱.. 이거 배선 따로 나오쟎아!! 이런 $#@$#@ 그래서 다시오겠다고 차를 빼고 부품가게로 가서 거기서도 한참 해메고 한번 헛걸음을 하고 쇼를 한 끝에 배선을 구입.. 배션을 교환했는데.. 이런 증상은 여전하다.. 남은 것은 점화 플러그라고 생각 했는데.. 정비소에 가서 리프트에 차를 올린 순간.. 이전까지 비교적 친절했던 정비사가 아닌 다른 정비사가 와서 '리프트에 왜 차를 그렇게 올리냐' '몇번씩 왔다 갔다 하다니 뭐하는거냐' 티꺼운 표정으로 이렇게 이야기 한다. 쩝.. 나도 지은 죄가 있기에 미안하다고 하고 차를 봐 달라고 했는데.. 플러그가 아닌 '점화코일'이 나갔다는 것이다. 뭐 정비사가 그렇다고 하니 그런가보다 하고 차를 맏기고 수리가 끝났는데 나온 금액은 20만원 .. 허걱.. 영수증을 쳐다보니 예의 그 정비사가 비웃는 표정으로 '비싸지요? 그래도 싸게 해 드린거에요.. 다른 곳에 가서 알아보세요..' 하고 이야기 한다.. 차를 몰고 가면서 왠지 찜찜한 기분을 떨칠 수가 없었는데.. 일단은 이놈의 점화코일이라는 것이 정말 갈아야 하는 것인가.. 또 간다고 하더라도 네개를 한꺼번에 갈아야 하는 것인가.. (일단 점화가 안 되는 것은 한개 뿐이었는데..) 단골 정비소이고 집이었다면.. 일단 양해를 구하고 집에가 점화플러그 교환 해 보고 점화코일도 하나만 갈아 봤을텐데 하는 생각에 억울한 기분이 계속.. 그래도 어쩔 수 없어 똥밟았다 생각하려 했는데.. 혹시나 하는 생각에 홈플러스에 들른 김에 그곳에 있던 정비소에 들려 슬쩍 물어보았다. '점화코일 이상이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나요?' '네 어느정도 타면 갈아줘야 해요..' '그럼 이상이 생긴 점화코일만 갈면 되지 않을까요?' '다른녀석도 수명이 다 되었다고 보기 때문에 보통 한꺼번에 갈죠' '점화코일이랑 플러그 교체하면 얼마나 들까요' '십만원 정도 들겁니다.' 응? 십만원? 뭐야 이게.. 부품가게에 부품가격을 확인 해 보니 점화코일과 점화플러그 가격은 소비자가 11만 6천원 뭐야 공임을 8만 4천원이나 쳐먹었다는 것인가.. 이것들이 장난하나.. 그 녀석들하고 말장난 하기 싫어서.. 이마트 고객센터에 클레임을 걸었더니 즉효였다. 사장인가 하는 사람에게 전화가 왔다. (이죽거리던 녀석은 팀장인가 하는 녀석이었는듯..) 어떻게 10분이 걸릴까 말까 한 작업에 8만 4천원의 공임이 청구되냐고 했더니 부품값에 VAT가 어쩌구 저쩌구 한다. 장난하나.. 소비자가격이 11만 6천원인데 무슨 VAT타령이야.. 소비자한테는 VAT 안 받고 파나.. 끝까지 자신은 정당한 값을 받았다면서 나보고 뭘 원하냐고 그런다.. 그래서 부품값에다 공임 2만원만 받으라고 하고 5만 4천원 환불 받는 것으로 끝냈는데.. 이왕 진상부리는거 공임 만원만 치라고 할 껄 그랬나.. 사실 엔진오일가는 것 보다 쉬운 작업인데.. 쩝.. 이만원 준 것도 아깝네.. ps. 오늘의 교훈 외지에 나가서 아는 카센터가 없을 경우 차라리 마트내장 카센터로 가는 것이 나을 것 같다. 다른 것은 몰라도 일단 클레임은 잘 먹히니까.. (어느정도 비싼 가격은 감안해야 겠지..하지만 적어도 이런 바가지는 피할 수 있지 않을까)
| |||||